사단법인 희망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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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캠페인

어르신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여기 본인의 쓸쓸한 하고 있는
이 있습니다.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요
그냥 하루하루 사는 거야...”

10년 전 사랑하는 남편과 사별한 후 혼자 살게 된
82세 조복란 어르신.
사별 후 홀로 지내며 남편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끊임없이 조복란 어르신을 괴롭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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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뒤척이다 새벽녘 억지로 잠을 청하고,
밝아오는 해에 부신 눈을 떠봐도 여전한 빈자리는
조복란 어르신의 가슴을 답답하게 옥죄어 옵니다.

공원에 홀로 앉아계신 어르신 사진

“여기 앞에 앉아있다보면 오며 가며
보이는 노인들이 많아요 한동안 안 보인다
싶으면 119가 오고, 문따고 들어가면
혼자 죽어있고.. 내 일이 될까봐 무섭지..” - 독거노인 조병철 어르신 인터뷰 中-

조병철 어르신을 포함한 독거노인 10명 중 7명
스스로 고독사할 것 같다는 슬픈 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계표 설명 : 독거노인 3,106명에게 조사한 스스로 생각하는 고독사 가능성
매우 높음~보통까지, 2020년 서울시 노인 실태조사, 서울시복지재단 보고서 발췌]

몸이 아프고 외로워도
기댈 곳 없는
독거노인들이 늘며,
홀로 쓸쓸히 죽어가는
노인 고독사도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 65세 이상 노년층 우을증 환자 추이 - 2015년 224,249명
  • 65세 이상 노년층 우을증 환자 추이 - 2020년 1,331명

“어르신들이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지 않도록,
외롭지 않은 따뜻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조약돌과 함께
다정한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노란 꽃 장식1 노란 꽃 장식2 노란 꽃 장식3 노란 꽃 장식4 노란 꽃 장식5 노란 꽃 장식6
어르신을 축하드리는 사진

어르신들, 안녕하세요. 희망조약돌이 왔어요!

안녕 : 아무 탈 없이 편안함.
편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

특별한 날 찾아가 축하드리는 사진
특별한 날 찾아가고! 독거노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생월 잔치

“어르신들 생일이나 명절에 찾아가서
함께 보내면, 남몰래 눈물짓는 어르신들이 참 많아요.
그럴 때마다 마음이 찡해져요.”

일상을 함께 보내는 사진
특별한 날 찾아가고! 쪽방촌 어르신 가정방문 및 생필품 전달

“거동이 불편하셔서 항상 앉아있는 어르신이 계시는데
제가 갈 때마다 현관 앞까지 어떻게 오셨는지
항상 나와 반겨주시거든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힘이 나고, 활력소를 얻어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나눔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사용됩니다.

  • 가정방문 및 생필품 지원
    가정방문 지원 사진
  • 식사 지원
    식사 지원 사진
  • 정서 지원
    정서 지원 사진
작은 나눔으로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안녕 을 선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