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도예체험도 하고 점심식사도 대접해 드렸습니다.
집중하며 만들기도 하시고, 소녀처럼 까르륵 웃으시며 하나하나 열심히 만드시는 모습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고
어르신들도, 저희들도 정말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번 도예체험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활동체험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