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코로나 19, 무너져버린 저소득층 가정.
지난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진정될 기비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에 대해 전염병 최고 경보 단계가 선포되었습니다.
모두가 힘들어진 상황 속에, 사태가 장기화되면 될수록 더욱더 고통받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소득이 있어 기초생활수급 대상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일자리도 소득도 모두 잃어버린 사람들.
코로나19 여파로 당장 오늘의 끼니가 막막해진 이웃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저소득가정에 닥친 재난
세 가족의 생계를 책임 지던 일용직 근로자 윤 씨는
지난 2월 사업장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후
당장의 끼니를 걱정해야 할 만큼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습니다.
설상가사응로 개학까지 계속해서 연기되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장애를 앓고 있는 아내와
초등학생 아들까지.. 당장의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윤 씨는 눈앞이 막막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모아둔 돈도 새로 일할 곳도 없습니다.
혼자서는 막막한 내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저소득가정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소득이 있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지 못했고,
일용직이어서 실업급여도 받지 못한 채
복지 사각지대에서 이 사태가 어서 빨리 끝나기만을
절망적인 심정으로 버티고 있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희망조약돌은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윤 시와 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00명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할 수 있도록
생계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 경북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생계지원금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 내 상권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싸움, 모두가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나눔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위기에서 구해주세요!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후원은 상시 진행중입니다.
적은 수량이라도 감사히 받고 있으니,
나눔을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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