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국내 구호 전문 청년 NGO 단체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입니다.
▲ 희망조약돌과 아주캐피탈은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상호 간 MOU를 체결.
▲ 간단한 회사소개와 지금까지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 등을 소개하는 시간
지난 19일, 희망조약돌&아주캐피탈은 사회 공헌을 위한 MOU 체결과 동시에, 아주캐피탈은 집중호우 수재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합한 기부금 3,000만 원을 희망조약돌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희망조약돌을 믿고 동참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헛되게 사용되지 않도록 국내 빈곤소외계층을 위해 정직하고 투명한 국내 구호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 양 기관이 생각하는 사회공헌의 방향과 의미 그리고 그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모인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수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춘원 아주캐피탈 대표님께서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문제 해결에 대해 지속 가능한 지원 안을 만들고 임직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희망조약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국 단위 정기 봉사처 운영과 임직원 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하여 지속적인 사회 공헌에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참여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좌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한 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조약돌은 최대한 많은 예산이
소외계층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작고 강한 효율적 기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고정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식지 우편 발송]을 하지 않습니다.
많은 단체들이 소식지 우편 발송을
회원분들과의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반송 또는 미열람 등으로 인해
행정 비용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희망조약돌은 보여주기식 행정낭비 대신
문자메시지 발송, 홈페이지 게시판 활용, SNS 채널 운영
과 같은 소통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빈곤구제를 슬로건으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투명한 청년 NGO 단체 희망조약돌은
오늘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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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 홈페이지와 다양한 채널에
방문하시어 나눔에 더 큰 뿌듯함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