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국내구호전문단체 희망조약돌입니다.
오늘은 국내구호전문 NGO단체 희망조약돌이 「월간사진」 'HAPPY+'에 소개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월간사진」은 1966년 창간된 한국 사진예술의 발전과 함께 해온 사진전문매거진 내셔널 NO.1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구독자분들이 계시는 기업입니다.
특히, 감성적이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신진작가들의 발굴하는 활동을 장려하고 있어
앞으로의 신진작가들의 미래를 성장할 수 있게 발돋움이 되는 사진전문매거진 기업입니다.
이번 「월간사진」 7월 호에 'HAPPY+'에 희망조약돌 국내구호의 '든든한 디딤돌'로 소개되었는데요!?
여러분들께 소개된 내용과 더불어 저희가 소개된 「월간사진」 이 어떤 곳인지 함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간사진」은 예술 감각에 촬영 기술이 더해질 때 비로소 작품이 탄생한다고 생각하며,
감성적이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신진작가들의 발굴 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진전문분야의 특성의 감정을 활용하여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기업의 공유 가치를 대중들과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7월 호에는 희망조약돌의 국내구호활동의 '든든한 디딤돌'로 내일의 꿈을 꾸게 하는 단체로 소개되었습니다.
「월간사진」 7월 호 커버의 경우 한눈에 보시기에도 아시겠지만,
커버 사진 자체가 한국적인 미가 가득한 사진으로서
국내구호만을 전문으로 하는 희망조약돌과 색이 맞고 더욱더 저희 단체를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어 희망조약돌이 빛날 수 있었습니다.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국내구호를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국내 구호 활동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망조약돌은 대한민국 구호활동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이나 관련 단체가 아닌 순순한 NGO단체
즉, 비영리단체로 시민들의 모금으로 운영되어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NGO단체입니다.
교육, 환경, 건강, 주거, 노동, 안전, 문화, 사회 등 인간 삶의 질에 빼놓을 수 없는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지만
국내 빈곤 소외계층의 경우 이러한 삶의 질도 보장을 못 받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은 '생존'에 가장 기본적인 '식사'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가장 기본적인 '식사'가 신기루가 되지 않도록, '식사'
그 이전에 고른 '영양섭취'가 뒷받침이 되어 균형적이고 올바른 성장을 통해 내일을 꿈을 꿀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식사지원사업, 빈곤 노인식사 지원, 아동 영양결핍 지원 등 희망조약돌이 기본으로 생각하는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구호에 희망의 손길이 다양하게 뻗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코로나19 긴급 구호 지원' 및 '수재민 지원' 사업 등 발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여,
더욱더 재난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도모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 취약계층 물품 지원, 한 부모 가정 미혼모 물품 지원 등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으로
따뜻한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활동하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임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희망조약돌은 해외가 아닌 국내구호에 집중하는 NGO단체로서 소외계층에 대한 국내외 역차별 현상을 해소하고
무분별한 복지 포푤리즘을 배척하면서 이타심을 망각하지 않도록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을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의 틈새에 소외받고 외면받는 빈곤노인, 장애인, 미혼모와 같은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으로 꿈꾸는 '내일'은 NGO단체 희망조약돌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월간사진」을 통해서 희망조약돌을 소개할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국내구호에 앞장서는 희망조약돌에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리며,
대중과 함께 소통하고 희망조약돌의 국내구호에 관심을 가져주신 사진전문매거진 「월간사진」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바라고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나누어주는 것이 좋아서 희망을 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좋아서 시작된 작은 활동들이 이제는 함께할 수 있고 바라봐 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주는 어려운 일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조약돌은 보이지 않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의 희망과 빛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