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국내구호전문단체 희망조약돌입니다.
지난 7월 6일 제주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에 국내구호전문 희망조약돌이 주거빈곤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하게 여름나기를 할 수 있는 선풍기 100대를 후원했습니다.
주거환경이 취약한 경우 통풍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고 집안에 에어컨 및 선풍기 등의 냉방 장치가 없어
부채 혹은 종이를 구겨서 손부채질하는 어르신이 많이 있습니다.
간혹 낡은 선풍기가 있지만 제대로 돌아가지 않은 낡은 선풍기는 오히려 더운 바람을 일으켜 씁쓸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더위와 싸울 걱정에 부담스러움을 가지는 주거취약계층 어르신들은
9월까지 이어짐이 예상되는 무더위에 벌써부터 지쳐가고 있습니다.
국내 NGO단체 희망조약돌 회원분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빈곤 어르신에게
시원한 바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신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전합니다.
NGO단체 희망조약돌의 경우 국내 지역 어느 곳에서라도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며
빈곤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제주지역에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국내 지역 한곳에 치우치는 지원이 아닌 국내 모두 행복하고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을 준비하고 있지만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우 건강이 좋지 못하여,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한 거주지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내구호전문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어르신들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에 대해 고민하였으며,
제주지역의 노인복지관을 통해 주거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보다 어르신들이 시원한 바람으로
폭염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선풍기 100대를 지원하였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최근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폭염특보 해제 하루 만에
폭염주의보가 발생하는 등의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반응 속도가 늦어 여름철 온열질환이 발생하고 대응하는 경우가 잦아 사전에 미리 방지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NGO단체 희망조약돌이 지원한 선풍기는 어르신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물하는 것뿐만 아니라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내구호 최전선에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거취약계층 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빈곤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캠페인을
NGO단체 희망조약돌이 국내빈곤노인 지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세요!
국내구호전문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국내 빈곤 어르신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물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빈곤 노인의 시원한 바람을 위해 NGO단체 희망조약돌과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