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실천 희망조약돌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죠!
매년 5월 8일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라고 해요!
오늘 라디오를 들으면서 오는데
어린이날은 법적 공휴일인데
어버이날은 왜 아니냐며,
부모님에게도 휴식을 달라!라고 하시는데
공감이 가서 미소 짓게 되었어요!!
어버이날도 공휴일이 되길 기다리며
오늘은 어버이날에 용돈은 얼마가 적당한지와
희망조약돌에선 어버이날에 어떤 선물을
준비했는지 함께 만나보아요!
잠깐지식!
용돈은 얼마를 드려야 적당할까요?!
롯데멤버스가 조사한 결과
이번 선물 예산 계획은 평균 33만 6천 원이었대요.
역시나 어버이날 드리고 싶은 선물은
용돈 62.2%에
건강기능식품 10.2%
의류 및 패션 잡화 6.5%였어요!
(아무래도 돈이 최고..?!)
그리고 어버이날 용돈 예산은
20~30만 원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는 30~40만 원이 뒤따랐어요.
여유가 없다면 20만 원이 적당
여유가 있다면 40~50만 원 정도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희망조약돌에서도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금카네이션과 경옥고를 전달드렸어요!
현금(금)과 건강기능식품(경옥고)를
둘 다 만족시킨 희망조약돌~!
멋지다!!!
똑 똑!
첫 번째 집은 꽃과 식물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계셨는데요, 웃으면서 맞아주셔서 맘이 너무 좋았어요!
예쁜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드리니
꽃을 너무 좋아하신다며 즐거워하시며
안방에 있는 꽃 화분들을 보여주시더라구요!
금카네이션도 직접 글라이언트 대표님이
달아주셨어요!
멋쟁이 대표님!
"자식보다 낫네!"
어머니의 재치 있으신 말씀에 다들
웃음을 빵 터뜨리며 첫번째 방문을 마쳤답니다!
두 번째 집에서도 어머니가 맞아주셨어요!
몸이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밝게 웃으며 맞아주셨답니다.
금 카네이션과 화분 그리고 경옥고를
전달해 드렸어요!
항상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손을 꼬옥 잡아주셨어요!
대표님께서 "어머니 꽃이 너무 예쁘죠?"라고
여쭤보니 어머님이 "그럼~" 하며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집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나서
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