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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실천
희망조약돌입니다!
희망조약돌이 가장 가장
국내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에
집중하는 달은 어느달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바로 연초와 가정의달
그리고 연말이에요!
우리는 연초와 가정의달 연말을
맞이하면 회사도 쉬고,
가족도 보며 즐거운 날일 수 있지만
독거노인어르신들에게는 외로움이 극에
달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해서,
희망조약돌이 가장 집중해서
활동하는 시기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사회공헌협회와
함께하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희망조약돌이 간다! (벗들이 간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답니다!
희망조약돌이 간다! (벗들이 간다!)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이번 프로그램은 포트럭에서
영감을 받아 약간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었어요!!!
1부에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 총 10분의 댁에
직접 방문하여 연초 맞이 방한물품으로
경량패딩조끼, 목도리 넥워머, 수면 양말, 과일
화과자 키트, 차도 전달드리고
각 가정마다 맡은 음식을 만드는 것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2부에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다 함께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각 가정에서 만든 음식을 나눠먹기도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외로운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손을 따스하게 맞잡아주세요!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독거노인 수는 2016년 127만 명에서
지난해 187만 명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노인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혼자 사는 어르신들도 자연히 늘어나고
이에 따라 외로움으로 우울감을 겪는
노인 고독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요.
특히 독거노인과 같은 국내취약계층에게는
연초, 가정의달, 연말은 축제 분위기가 아닌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더욱 외로움이
가중되는 달중 하나인데요.
많은 전문가들은 자살과 고독사의
주된 원인을 외로움으로 꼽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희망조약돌은
연초, 가정의달, 연말마다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손을 꼭 잡아드리러
더 많은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희망조약돌과 함께 외로운
독거노인의 어르신들의 손을
함께 맞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