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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국내구호전문 NGO단체 희망조약돌입니다.
3월 21일,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온도 또한 비슷해진다고 하는데요.
낮이 길어지는 시작의 춘분이지만,
단, 하루 춘분에는 길이가 같아진다는 설이 있습니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춘분 당일의
날씨를 가지고 풍흉을 점쳤다고 하는데요.
추분에 날씨가 화창하면
그해 농사가 흉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어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고 어두은 날을 바란다고 합니다.
춘분날 하늘을 보아 하늘 색을 가지고 점도 치며,
푸른 하늘에는 충해,
붉은 하늘에는 가뭄,
검은 하늘해는 수해,
노란 하늘에는 풍년이라고 합니다.
과거 농사가 주 업이었던 관계로
절기마다 재미있는 속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속설이 많고 낮과 밤의 길이
그리고 온도가 같아지는 신기한 날, 춘분!
희망조약돌과 함께하는
희망조약돌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즐거운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해주고
영양 가득 맛있는 식사를
결식 노인 어르신께 대접하여,
힘내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와 거동이 불편하여,
집에만 있어 우울감이 가득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도 하면서 식사도 마무리했는데요.
봄기운을 맞으면서 따뜻한 바람이
국내 취약계층에 가는 따뜻함은
곳곳에 봄기운을 가득 담고 가고 있는데요.
취약계층에 봄기운을 맞으며,
따뜻한 일상을 살아가며,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안한 일상을 어르신들이 누릴 수 있도록
미래를 나아가는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희망조약돌은 춘분(春分)날,
따뜻함이 국내 취약계층 옆으로 퍼질 수 있다면,
그걸로 희망조약돌은 충분합니다!
따뜻한 봄기운을 희망조약돌과 함께 전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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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로 봄기운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