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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국내구호전문 NGO단체 희망조악돌입니다.
2022년 한 해를 보내고
2023년 더욱 왕성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모인
희망조약돌 시무식!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호전문가들이 인사하며
덕담을 주고 받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신년 구호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뜻깊은 하루로
지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언제 만날 수 있을까?' 고대하다가
드디어 모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많았으나,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달려오신
구호전문가님들 덕분에
모든 희망조약돌 직원이 모일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인사와 열심히 활동한 직원들에게
재미있고 기억되는 하루가 되고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 구호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것은
저희를 믿고 맡겨주신 기부자분들도 계시지만
현장 속 빠르게 움직이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가장 큰 동력이 되었던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나타내는 자리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항상 구호활동을 위해 발로 뛰는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이 되고자 노력했는데요.
나의 몸이 조금 힘들지라도
‘나눔으로 함께’하고 ‘나눔으로 가치를 찾는’
희망조약돌 구호 활동가들에게 마음을 다잡고
올해도 나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희망조약돌은 전국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자
여러지역에 활동가분들이 계시는데요.
올해는 보다 더 나아가
여러분이 주신 관심과 활동으로
전국에서 따뜻한 희망의 바람이
불어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나눔으로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
희망조약돌의 조약돌이 모여서
바위가 되는 한 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희망조약돌 서포터즈,
직원 성장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발표회,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크고 작은 선한 영향력으로
여러분들 옆에 있었습니다.
“나눔을 그리고 누군가에 도움을 주는 업을
내가 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 지금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 누군가에 도움이 되고
이게 저의 업이 되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아직까지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이 있고
저는 그들을 위해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희망조약돌 구호 활동가 – 임OO-
"‘나도 먹고 살기 힘든데 누가 도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따뜻함을 느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희망조약돌 구호 활동가 –신OO-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희망조약돌 구호 활동가 – 김OO-
항상 발로 뛰면서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희망조약돌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함께 구호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바람을 일으켜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