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주캐피탈은 연말 '33워크온(walk on)'
프로그램을 통해 전 임직원의 건강한 소통과
불우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33워크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 및 분산근무 시행에 따라 조식 소통과
결속력 강화 등을 위해 직원들의 건강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언택트' 방식의 팀빌딩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고 700여명의 직원들이
모바일 앱을 활용해 33일간 건강한 걷기습관을 키우고
구성원간의 화합과 소통의 활성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김대중 아주캐피탈 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일하는 방법과 기업 문화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재택근무의 딜레마를 극복하고
부서 안팎으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직원 간 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슬기로운
네트워크 구축으로 기업의 소통과 생산성 향상,
나아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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