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에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50만원을 기부했다. 국내 NGO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이 밝힌 내용이다.
이번 기부는 이찬원이 K-POP 커뮤니티 플랫폼 ‘포도알’에서 트롯·스타덤 5월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되며 이뤄졌다. 이번 기부금은 쪽방촌의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여름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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