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뮤지컬배우 윤공주의 익명 팬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 52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배우 윤공주는 2024년 뮤지컬‘마리 앙투아네트’10주년 기념 공연에서 ‘마그리드 아르노’역을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10년 만에 재연하였다. 오는 6월부터 공연 예정인 뮤지컬 ‘시카고’에서는 ‘벨마 캘리‘역으로 등장하며 지난달 8일 사전 연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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