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독자 300만 명을 돌파하며 CEO로도 변신한 유튜버 도로시가 빈곤소외계층을 위해 1300만원을 기부했다.
유튜버 도로시는 ‘중국당면(넓적당면)’과 불냉면을 유행시킨 먹방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300만 돌파를 기념하여 3개월 전부터 (사)희망조약돌과 국내취약계층을 돕는 취지의 ‘더 풍요로운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준비해왔다.
전문 링크 - https://news.joins.com/article/2356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