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희망조약돌이 마른파이브에서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에 나섰다고 1일 전했다.
마른파이브는 여성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컴포트 이너웨어를 제작하는 브랜드이다. 여성의 날을 기념해 고객이 위생팬티 1장을 구매하면 1장을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총 200장의 위생팬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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