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자와 노가다간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덕자전성시대(이하 '덕자')와 리얼 야생 BJ 노가다간이
티셔츠 전문 브랜드 '유핑(UPING)'과 함께 희망조약돌에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티셔츠 300벌을 지난 10일 전달했다.
덕자와 노가다간이 티셔츠 전문 브랜드 '유핑(UPING)'과 함께 기부한 티셔츠 300벌은 총 450만 원 상당으로,
국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덕자와 BJ 노가다간이 함께 기부한 티셔츠 300벌은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어
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약 50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덕자(덕자전성시대)는 희망조약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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