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반도체 전문 기업 ㈜유비스와 함께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 판자촌에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1,000장과 난방유 600ℓ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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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는 2008년에 설립된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가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반도체 전문 기업 ㈜유비스 관계자는 “NGO단체 희망조약돌을 통해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연탄기부·난방유기부라는 귀한 손길을 내밀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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