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복지지원단은 희망조약돌·아름다운가게·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을 위한 물품 지원 및 자립자활 지원 등 복지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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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이 좀 더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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