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 교육은 서울시의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노인들은 키오스크 사용법 이론 교육과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서의 실습을 통해 무인 주문 기기 이용 방법을 익히며 체험할 수 있었다.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고령층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지고 일상생활에서 더욱 독립적이게 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후략)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