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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에스엠에프앤비(대표이사 최종열)와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이사장 이재원)이 지난 21일, 사회적 경제협력으로 ‘아름다운 국내후원문화 확산’이라는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대량의 건강보조제 멀티포플러스를 희망조약돌에 기부했다.
기증된 제품은 자사에서 생산 중인 멀티포플러스 731개로 국내의 빈곤소외계층 어르신들과 결손가정에 배분, 전달되었다.
남모를 선행으로 서울 지역의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께 나눔을 실천해온 최종열 대표는 이번 상호협약과 더불어 멀티포플러스를 후원함으로써 “많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더 많은 분들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