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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5주년 광복절>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작성자
희망조약돌
작성일
20-08-12 10:28

2020년 8월 15일

< 제75주년 광복절 >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제75주년 광복절>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그토록 염원하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그날,

조국을 되찾은 기쁨에 흘렸던 눈물.


 <제75주년 광복절>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독립유공자와 그들의 후손은

이제 생활고에 시달리며, 슬픔의 눈물을 흘립니다.


 <제75주년 광복절>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독립유공자 후손의 70-80% "생계 곤란",

그들 중 대다수의 최종 학력 "중졸 이하"


 <제75주년 광복절>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독립운동 매진하시기 전까지는 논도 몇 마지기 있고,

마을에서 꽤 잘 살았다고 하셨어요."


평생 그렇게 과거를 회상하시다가 돌아가셨죠.


 <제75주년 광복절>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삶이 고단해도,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는 자부심..

그것만 버팀목으로 삼고 하루하루 사는 거에요.


 <제75주년 광복절>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남은 가난의 대물림,

박탈당한 교육의 기회 빼앗긴 삶. 


 <제75주년 광복절>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 희망조약돌과 함께하는 8.15 광복절 75주년 >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기쁨에 흘렸던 눈물..


이제는 후손들에게까지 가난을 물려준

미안함과 부끄러움에 흘리는 눈물이 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

그들의 후손 70-80%


'생계 곤란'


그들 중 대다수는 최종 학력


'중졸 이하'


차가운 현실속에서 버티고 있는 독립운동가와

그들의 후손들을 응원의 손길로 함께 지켜주세요!



 <제75주년 광복절> 되찾은 나의 나라, 빼앗긴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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