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동후원단체 희망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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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일어설 곳이 없는 아이들"
매일 진수(가명)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젠 무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구보다 보살핌이 필요한 10살,
유일한 버팀목인 가족에게 버림받았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가기 무서워요"
부모의 *알콜릭과 이혼 그리고 가정학대
진수의 몸과 마음은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두려움에 떨며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알콜릭'이란?
알콜중독을 말하는 또 다른 단어로써
술에 의존해서 음주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함
혼자라는 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현실,
누구에게는 당연한 일상들이
당연하지 않은 아동들이 있습니다.
수정(가명)이의
유일한 혈육은 할머니입니다.
항상 수정이를 지켜줄 것만 같았던 할머니,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하지만...
수정이는 이제 혼자 남겨졌습니다.
아동학대, 조손가정 해체 등
혼자 남겨진 아동들의 경우
보호받지 못해 보육원에 입소하게 됩니다.
희망을 꿈꾸기 전,
슬픔을 먼저 배운 보육원 아이들에게
마음을 위로해주고자 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평범한 삶이
누구보다 소중할 아이들을 위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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