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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그 날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중학교 2학년 지혜와의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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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지헤는
한 달에 한 번, 그 날이 오는 것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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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은 아빠와
단 둘이 살고있는 지혜는
최저생게비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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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지원받는 최저 생계비로는 월세 공과금과
병원비를 지출하고 나면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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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생리대를 사달라고 말하기도,
매달 구입하기 어려운 처지도 알고 있는 지혜는
달마다 눈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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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소득 가정의 10대 소녀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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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이
국내 아동청소년의 빛나는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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