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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유기 아동 지원 희망조약돌, "차가운 길바닥 위 쇼핑백에 버려진 갓난아이"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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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구호전문 NGO단체 희망조약돌]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OPEN!

"차가운 길바닥 위 쇼핑백에 버려진 갓난아이"

※본 모금함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지난 8월 29일 밤 11시

112로 한 통의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쇼핑백 안에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요"

사람들 눈에 띄지 않은 골목의 주차장

그곳에는 탯줄 달린 갓난아기가

쇼핑백 안에 있었습니다.

CCTV 확인 결과,

경제적인 이유로 기를 자신이 없어

아이를 유기한 20대 두 남녀

아이는 그렇게 태어나자마자

차가운 길바닥에 버려졌습니다.

"이름도, 목적지도 정해져 있지 않은 아이"

버림받은 아이는

이름, 생년월일 보호자, 출생신고조차

당연하지 않기에...

홀로 세상에 던져졌습니다.

보건복지부 '보호대상아동 현황보고' 통계에 따르면,

유기된 아동은 5년간(2017~2021)

총 1,120명

2022년인 지금도

키우지 못하겠다는 무책임한 이유로

아이들이 버림받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따뜻한 품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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