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희망조약돌 학대 피해아동 지원 캠페인> 올해 6월,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산천안, 창녕 아동학대사건.지적장애 가진 C군,필리핀에 유기 '죽어도 괜찮다' 각서까지 7개월 영아,닷새동안 혼자 집에 방치되다 숨진채 발견3세 학대아동,불난 집에서 숨진채 홀로 발견 \피해아동이 사망에까지 이르는 학대 사건은 과거부터 있어왔습니다.학대로 떠난 아이..2019 작년에만 43명...아동학대 신고 건수(잠정 집계치)는 4만1388건이었고, 이 가운데 3만70건이 학대로 판단. 아동학대 최종 판단 건수는 2015년 1만1715건, 2016년 1만8700건, 2017년 2만2367건, 2018년 2만4604건으로 꾸준히 늘어왔는데, 지난해의 경우 급기야 3만건을 넘어섰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끔찍한 아동 학대로 고통받고 있는어린 아이들이 있습니다.실제 아동학대를 당했던 상당수의 피해 아동들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고, 심할 경우 그 상처가 분노로 바뀌어 흉악범죄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더이상 학대피해아동 사건들이잠깐의 이슈로 끝나지 않게아이들의 미래에 함께해주세요.희망조약돌 학대피해아동 지원 캠페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