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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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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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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따뜻함?

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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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이에게 '집'은

곰팡이

그리고 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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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명준이가

하루의 대부분을 생활하는 열악한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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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피부염과 천식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명준이는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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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끓어오르던 지난 여름은 겨우 버텼는데,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명준이는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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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이네 가족에게 따뜻한 집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메시지 1건 당 집수리를 위한 수리비 100원이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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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의 소중한 회비는 명준이와 비슷한 위기에 처한 국내빈곤이웃의 국내구호 캠페인 활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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