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
'집'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따뜻함?
안락함?
-
명준이에게 '집'은
곰팡이
그리고 먼지입니다.
-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명준이가
하루의 대부분을 생활하는 열악한 주거환경..
-
오래전부터 피부염과 천식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명준이는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
뜨겁게 끓어오르던 지난 여름은 겨우 버텼는데,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명준이는 겁이 납니다.
-
명준이네 가족에게 따뜻한 집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메시지 1건 당 집수리를 위한 수리비 100원이 기부됩니다.
-
※ 회원님들의 소중한 회비는 명준이와 비슷한 위기에 처한 국내빈곤이웃의 국내구호 캠페인 활동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