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달력에 약을 붙이시는 할머니
문자 #70794879로 '할머니'를 보내주세요! (1건당 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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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김순자(가명) 할머니는 달력 한 칸 한 칸에 약봉지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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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할머니는 알츠하이머 치매로,
약을 잘 챙겨드시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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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붙여놓은 약봉지마저 자주 잊어버리시는 할머니..
도시락 배달을 다니는 봉사자들은
매번 안부인사와 함께 약을 챙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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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너무 자주 잊어버리시니까 불안해요.
이러다가 홀로 떠나시게 될까봐 무섭고 걱정돼요."
- 도시락배달 봉사자 인터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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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할머니와 같은 어르신들께 응원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문자 #70794879로 '할머니'를 보내주시면 1건당 2천 원이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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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의 소중한 회비는 (김순자할머니)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국내구호 캠페인 활동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