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순국선열의 날 카드뉴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6년 전,
한국과 일본 사이에 체결된 하나의 조약.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순국선열의 날" 이기도 하다.
이날을 교훈삼아,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그 마음.
순국선열들이 주는 교훈이 아니었을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1880.12.08 ~ 1936.2.21)
<순국선열의 날 카드뉴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6년 전,
한국과 일본 사이에 체결된 하나의 조약.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순국선열의 날" 이기도 하다.
이날을 교훈삼아,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그 마음.
순국선열들이 주는 교훈이 아니었을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1880.12.08 ~ 1936.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