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을 위한 국내지원사업 | 주요사업

국내 빈곤가정 지원사업 푸드마켓

푸드마켓

현재 한국의 근로 빈곤 가구의 연평균소득은 753만 원으로 전체 평균 소득인 3,955만 원의 19%밖에 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를 12개월로 환산하면 월 소득은 63만 원이 채 되지 못하는 참담한 실정이에요.
빈곤가정이 다시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나누어주세요.

육류섭취

평소 부족했던 영양을 보충해주는 육류코너입니다.
육류는 질 좋은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해
성장과 노화 예방에 일등공신 역할을 합니다.

단백질 섭취

영양 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빈곤계층이
좀 더 영양 관리나 식생활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단백질코너입니다.

필요물품 전달

저소득 빈곤가정에서 실생활에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지원합니다.

국내 빈곤노인 지원사업 지역 복지관

지역 복지관

점차 증가하는 빈곤노인의 수는 2030년이면 25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에요.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했던 어르신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말 한마디 나눌 사람조차 없는 지독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입니다.
자녀들에게조차 방치 받는 어르신들이 ‘고독사’라는 비참한 최후를 맞지 않도록 작은 관심과 선행을 베풀어주세요.

희망도시락 배달

장애 및 거동불편으로
현장 식사가 불가능한 어르신을 위해
자택으로 직접 도시락을 배달해드립니다.

희망급식소

지역별 노인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빈곤 위기에 처해있는 빈곤어르신들을
체계적으로 선별 지원 하고 있습니다.

문화체험

케이크 만들기, 한글 배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드립니다.

국내 결손아동 지원사업 지역 아동센터

지역 아동센터

결손아동들은 또래 친구들보다 열악한 위생 상태로 알레르기ㆍ천식 등에 쉽게 노출되고 비만도도 평균 20% 높게 나타나고 있어요.
또한, 일반가구의 아동에 비해 학업성적이 낮고 수학과 영어, 인지능력 발달에서 큰 차이가 발생해서 가난의 대물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가난의 고리를 끊어주세요.

교육 환경지원

어려운 가정형편과 교육환경으로 꿈을 잃어가는
아이들에게 ‘내일의 꿈’을 꿀 수 있는
교육환경 비를 지원합니다.

문화활동&외식 지원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시기에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는 아이들을 위해서 각종 문화활동 및
외식 지원을 통해 차곡차곡 추억을 쌓습니다.

식사지원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불우아동들을 위해서
희망조약돌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합니다.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사업 아동보호기관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을 시행합니다.)

아동보호기관

대한민국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아직도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 가정의 아동들이 많습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 가족의 질병, 사망, 사고 등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위기 속에 놓이게 된 아동들에게 손을 내어주세요.

아동심리 치료

심리 정서,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전문적인 상담과 놀이치료, 행동수정 등
심리적 회복을 위한 통합적인 치료를 지원합니다.

신체발달지원

영양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영양소가 결핍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위하여
균형 잡힌 도시락, 비타민 등을 지원합니다.

생계 지원

갑작스러운 가정의 경제 악화로 인해
삶의 영위가 힘든 상황을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국내 희귀난치병, 화상환자 지원사업

대학 의료 기관

우리나라 희귀질환 환자와 화상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희귀질환 환자는 매월 의료용품으로 상당한 비용이 필요해요.
화상 아동은 성인이 될 때까지 5~40회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요.
매년 2,000만원 이상의 수술비와 치료비가 필요해요. (3도 화상)

의료용품비 지원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매월 발생하는
각종 의료용품비와 화상환자들의
화상연고를 지원합니다.

의료비 지원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비급여 의료비와
화상환자의 수술비용을 지원합니다.

부모 심리치료 지원

간병하는 부모의 우울증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지원합니다.

국내 취약거주환경 지원사업 사랑의 집수리

사랑의 집수리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 62%는 “차라리 죽고 싶다.”라고....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46만 원으로 67%는 읽고 쓰는 것이 어려운 문맹자예요.
청년주거빈곤과 아동주거빈곤도 마찬가지로 하루하루가 어렵고 괴로운 실정이에요.
이분들이 맘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하고 청결한 거주환경을 선물해주세요.